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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아파트 팔릴까'했는데 5만명 몰려…대전 미분양도 '완판, 완판'

관리자   /   2023-09-13

 



서울에서 불기 시작한 청약 광풍이 대전을 덮쳤다. 국민평형(전용면적 84㎡) 분양가가 7억원에 달하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 청약에 5만여명이 몰렸다. 미분양에 시달렸던 단지들도 완판 행진을 이어간다. 어느새 대전은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아파트 분양전망이 가장 밝은 지역이 됐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705가구 모집) 일반공급에서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전타입을 포함 총 4만8415건의 접수를 받았다....[이하 생략]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31611?cds=news_my